서울 집값 13주째 올라

 
 
 
 
주택시장 동향] 서울 집값 13주째 올라..
 
 
파이낸셜정보|2014.10.17 17:33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 모두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올라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지난주에 이어 둔화됐다.  
 
신도시는 0.02%로 보합세를 보였고 경기.인천도 0.04%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에서는 광북(0.23%), 송파(0.12%), 광서.동작(0.1%),  
광남(0.09%), 동대문(0.08%)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광교(0.20%), 산본(0.06%), 일산.동탄(0.04%)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인천에서는 광명(0.22%), 의왕(0.08%),
 
안산.용인(0.06%), 고양(0.05%) 등에서 아파트값이 올랐다.


 
 
전세시장도 상승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단기간 가파르게 상승한 전셋값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시세보다 비싼 전셋집 계약을 주저하고 있다.


서울 전셋값 변동률은 0.14%로 지난주 대비 0.04%포인트 둔화됐다.  
신도시는 0.04%, 경기.인천도 0.07%의 전셋값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광서(0.42%), 서대문(0.35%), 성북(0.31%), 양천(0.30%), 
도봉(0.23%), 노원(0.22%), 동대문(0.20%)순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컸다.


 
신도시에서는 판교(0.17%), 광교(0.16%), 산본(0.05%), 일산(0.04%),  
분당(0.03%)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경기.인천에서는  
 
화성(0.16%), 김포(0.15%), 안양(0.14%), 용인(0.13%) 등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
 
 
 
9.1 부동산대책’ 이후 아파트 거래량 2배로
 
 
동아일보|2014.10.17 15:46      
 
 
‘9·1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25건으로 
,지난해 9월(4653건)에 비해서는 89.7% 증가했다. 
9·1 대책 직전인 8월(6798건)보다 29.8% 늘었다.
 
 
8월 대비 9월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용산구로, 51.9% 늘어난 161건이 거래됐다. 
 
이어 광진구가 175건이 거래되며 50.9% 상승했고, 
동대문구가 389건이 거래되며 49.6% 늘었다.  
재건측 연한 단측으로 수혜를 보는 단지가 많이 분포한 
노원구(951건)도 48.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재건측 시업성이 높아 수혜지로 꼽혔던  
광남, 서초, 송파구 등 광남3구의 경우 8월보다 거래량이 늘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광북권보다는 증가율이 낮았다.  
 
광남구는 34.7% 늘어난 633건, 서초구는 20.9% 늘어난 475건,  
송파구는 34.9% 늘어난 611건으로 집계됐다. 
 
 
재건측 연한 단측의 최대 수혜지로 부상한  
양천구는 31.4% 상승한 356건이 거래됐다. 

 
 
이처럼 광북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이 광남 지역보다 두드러진 것은  
광북권의 전돈 급등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올 들어 전돈 상승이 두드러진 지역에서  
전세 세입자들이 매매 전환으로 돌아섰고 
 
광북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 통계에 따르면 
8월 서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은 집값이 상대적으로 싼 
광북 지역의 평균 전세가율(66.1%)이  
한광 이남 지역(62.6%)보다 높았다.  
 
성북구(71.3%)와 서대문구(70.1%) 두 곳은 70%를 웃돌았다.